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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헌,낙화암
오산리
2017. 9. 24. 08:34
영월 시내로 이동해서 단종의 유배지 생활 유적지를 관람했다.
박희 박사의 해설을 듣고있다.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관람은 계속되었다.
현판은 매죽루이나 자규루라고도 한다.
루의 보가 2개있다. 황룡보(동쪽), 청룡보(서쪽)
강 건너 영월 시내가 내다 보이는 금강정에서...
금강정(낙화암)에서 박희박사의 해설을 듣고 장릉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