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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학 겨울문학의 축제

오산리 2018. 1. 1. 14:52



서울문학에서는 지난 2017년 12월 30일 오후4시에 서울 한글학회

강당에서 겨울 문학의 축제가 열렸다. 신인상 수여식도 열렸는데

시부문에 이상욱, 김성수, 박태수, 박춘자 선생님이 시인으로 등단

수상하였고 수필부문에는 조영모 선생님이 수필가로 등당하여

신인상을 받았다.

안상민 사회자의 개회선언


한승욱 사장님의 인사말씀 ,'서울문학 발전에 더욱 힘쓸것입니다.'


원동은 심사원장의 심사평

수상자 김성수시인




박태수 시인 수상


박춘자 시인 수상


수필부문 이원복 심사원장의 심사평


조영모 수필가 수상



김용언 한국시인협회 회장의 축사

강정화 한국시문학회 회장의 축사

장윤우 한국문협부이사장

조대연 서울문학문인회장의 축사


김성수 시인의 수상소감 발표

박태수 시인의 수상소감 발표


박춘자 시인의 수상소감 발표

조영모 수필가의 수상소감 발표

김태영 시인의 섹스폰연주'베사메 무초'

이원복 심사원장의 시낭독'별빛에 星·星

김금란 시인의 '어떤 이별을 보고

김성수 시인의 '산행'

안상민 시인의 '행복'

조영모 수필가의 수필 낭독 '봉례의 황홀한 귀환'

테너 휘암 박현환 선생의 가곡연주 '그리움'


유봉수 시인의 시낭독


유봉수 시인의 시나

원진희 시인의 심산유곡

정신재 시인의 시낭독 '동행'


신운수 시인의 '눈 오던 밤'

박춘자 시인의 '겸손'

 장상진선생의 독창



권오윤 시인의 '추운 겨울밤'

박태수시인의 '거룩함'

김현경 시인의 시낭송


박은대시인의 시낭송


김기채 시인의 시낭독

김태영 시인의 세스폰연주 '작별'



정유년을 보내면서 서울문학 겨울문학 축제를 모두 마첬습니다.

한승욱사장님과 준비로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