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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의성,안동(3)(한밤마을, 석굴암)

오산리 2018. 3. 22. 07:20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군위  내륙의 제주도'대율리 한밤마을' 로 이동했다.

아래 계시판에 자세한 안내를 참고하기 바람











마을에 건물을 짓기위해 터파기를 하는데 많은 돌이 나왔다.

이돌로 땅의 경계석으로 썼는데 이것이 돌담의 기원이란다.

집의 경계가 온마을이 돌담으로 이루어졌다.













미술가들이 이곳에 모여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석굴은 니위적으로 판 것이아니라 자연적인 석이란다.





스님을 만나 절의 내력에 대해 설명을 듣고 기념촬영을 했다.

다음은 김수환 추기경 기념공원으로 이동했다.(다음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