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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孝情)포럼2018

오산리 2018. 8. 26. 15:56

가평 청심국제수련원에서는 지난2018년 8월 18일 '효정포럼 2018'이 열렸다.

수련원 넓은 강당에는 많은 내외 귀빈과 130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가운데

아주 성대하게 열렸다. 축하공연으로서는 이지현 소프라노 이화여대교수가

그리고 윤수연 원광대 음악교수가 연주를 했다.

전경수 전 mbc아나운서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로서 포럼이 시작

되었다. 필자는 신정현 회장과 함께 참여했다.


버스에서 내려 포럼장으로 이동


이 청소년 수련관안에서 열림





김진명 예언, 싸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작가

강연 "세계저에와 우리나라 미레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윤중록 전 미래과학부 차관이 "우리나라 미래과학 발전"에 대해강연



내빈 인사


문선명총재의 성화 6주년을 맞이해 '디지털시대와 효정포럼의 비젼'

이란 주제로 효정포럼2018을 개최하게 되었다는 윤정로 이사장의 인사말씀



제20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한민국 국가품질명장인

김규환 국회의원 '어려서 대두구릅 청소부로 들어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한 끝에 초등학교밖에 못나온 학력으로 국가품질명장,

국회의원이 되기까지의 고란을 겪은' 이야기로 인사말씀 




내빈들도 그가겪은 성공담을 감명깊게 듣고 있다.


정원주 한학자총재비서실장의 인사말씀



한학자총재의 평화운동 장면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한학자총재비서실 부실장이 설명을 했다.
















포럼이 끝나고 기념촬영

부페로 점심식사



윤수연 플로리텔러의 연주(세계최초 플륫스케이터)




포럼이 끝나고 천정궁(한화자 총재가 있는 천정궁은 미국의 백악관같이

화강암과 대리석으로 건축된 아주 현대적인 건물이다. 본관 건물은

촬영이 금지되어 촬영을 못했다.)







오늘 귀중한 강연과 천정궁 박물관을 관람한 것은 차므로 보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