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리 2019. 8. 23. 21:11

서울교육삼락회 등산동호인 12 명은 지난 2019년 8월22일

관악산을 등산하였다. 날씨는 더웠지만 솔솔바람이 몸을

식혀 좋았다.

지하철 2호선 사당역 6번출구 대합실에서 만남

오늘의 일정계획을 의논하고

6번출구로 나와




자작나무 숲 공원에서 일행을 기다림





서울시청 남서울 미술관(구 벨기에 영사관이었던 자리)



산행을 시작한다.

1차 휴식과 간식 나누기


다시 산행 시작

2차 휴식


산행시작


3차 휴식 날씨가 더워 자주 휴식을 했다.



전체 기념사진


하마바위

단단한 바위틈에서 자란 분재 소나무 생명력이란?



과천쪽을 바라보고

말벌이 나무진을 먹고있다.

마당바위에서 기념샷





술시내를 배경으로


국립현충원쪽을 바라보며



우리가 지나온길



깃대봉에서 태극기와 함께



홍일점으로 참여한 한동현 선생님


사당동 담양 죽순추어탕집에서 추어탕과 막걸리로

시장기를 채우고 무더운 하루를 극복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