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서울문학 신인상 시상식

  온 산천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가을 서울문학에서는 신인상 시상식

가을 문학의 축제가 지난 2015년 10월 17일(토) 오후4시에 한글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부문 시인상 수상자는 안상민, 박주길, 박효우, 심명재, 김금란, 시인이고

수필부문 신인상에는 신재선, 이은선, 이영주 수필가였다.

 

신인상 수상자들과 심사위원들과 인사

신인상 수상자들과 심사위원들과 인사(한승욱 사장님께서 소개)

사회자의 개식선언

한승욱 사장님의 인사말씀

 

원동은 시부문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신인상 수상자 안상민 시인

신인상 수상자 박주길 시인

신인상 수상자 심명재 시인

수필부문 이원복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신인상 수상자 신재선 수필가

신인상 수상자 이은선 수필가

신인상 수상자 이영주 수필가

 

신인상 수상자 이영주 수필가

축사 자윤우 교수

축사 김광열 심사위원

축사 박해평 서울문학회 회장

 

 

한승욱 사장과 장윤우교수

이원복 수필 심사위원장과 원동은 시 심사위원장 

등단소감 박주길 시인

등단소감 발표 박심명재 시인

등단소감 발표 신재선 수필가

등단소감 발표 이은선 수필가

등단소감 발표 이영주 수필가

김태영 시인의 섹스폰 축하 연주(신만고강산)

시낭송 김기채 시인'윤동주의 서시')

 

시낭송 박주길 시인'운명'

시낭송 신은수 시인'역사가말하는 향기'

 

시낭송 이종림 시인'가을나들이'

시낭송 박윤서 시인'들꽃의 향연'

시낭송 심명재 시인'생명의 탄생'

 

 

 

세스폰연주: 김태영, 유동화 시인의 연주 '울어라 열풍아, 돌아가는 삼각지)

 

시낭송 박연대 시인'누군가의시'

 

시낭송 안상민 시인 '그림 한점'

시낭송 이영주 수필가, 도종환의 '그리움의 가을 낙엽'

시낭송 황귀옥 시인 '며느리'

시낭송 채수명 시인'오징어배가 종로를 밝힌다.

김태영 시인의 섹스폰 연주 '대전 부르스'

 

2015년 10월 17일 서울문학 시인상 시상식 시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