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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談 숲 관람 사진(2)

오산리 2016. 5. 1. 10:57

和談 숲 정상에 왔다.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다시 내려가면서

분재원을 들를 것이다.

정상에서 쉬는 두여인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꽃잔디


수령 100여년이나 되는 분재 들




















 많은 볼거리를 대체로 관람을 전부 마치고....



관람객이 이용하는 편의시설이 연못가 경치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화담숲 초입에서는 리프트를 타고 매표소 입구까지 이동할 수가 있다.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 주요한 것만 선정해서 올렸습니다.

감상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