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관람 사진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문예창작반 14명은 지난 2016년 10눨 10일 종묘를

관람하였다. 종묘는 건국한 조선왕조가 역대 왕과 왕비 그리고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봉행하는 곳이다.

  정전에는 태조의 신주를 비롯하여 공덕이 있는 왕과 왕비 49분의

신주를 모시고 있고, 영녕전에는 태조의 4대조를 비롯하여 조선의

왕과왕비, 추존된 왕과 왕과 왕비 34분의 신주를 모시고 있다.

  종묘는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고 종묘제례및

제례악은  2001년 에'인류 무형문화재'로 등재 되었다. 

종묘공원

흐드러지게 핀 구절초

문예창작반 거사들

이은영 해설사

입장할 때 언어권별로 집단 입장 시간이 다르게 정해짐

한국어 해설 단체가 별도로  입장하여 인솔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다.

가운데 길은 신도 우측은 왕의 길 좌측은 세자의 길

해묵은 누운 향나무가 환영하듯...

정전 19칸

영녕전(세종 때 종묘에 못던 태조의 4대 추존왕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

와 그왕비의 신주를 모신 곳)

줄기에 상황 버섯?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이광녕 강사님의 강의로

야외 학습을 하고 있다.

종묘를 알차게 관람했다.

넓은 공원에 숲을 조성하고 화단에 꽃을 심어

가을을 대표하는 구절초 꽃이 만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