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일 유마정사에서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화담숲을 입장하여 관람을 했다.
화담숲을 가는길 영산홍이 환영을 하고
입장을 하고 기념 촬영
사랑을 잠을통으로 잠가놓아 영원을 빌며
연록색 숲사이로 빨간 꽃이 대조를 이루어 아름다운을 자아낸다.
폭포도 있고
왕벗꽃
할머니 아들 손녀 3대가 즐거운 망중한을 보내고...
탐스런 수선화가 피어 환영한다.
멀리 스키장이 보인다.
영산홍이 길가를 장식하고
소나무 정원에 들어서서
소나무의 오묘함을 감상하며...
영산홍 나무가 제법 크게 자라고
소나무가 분재 같고
소나무가 버드나무보다 유연하게 원형으로 자란다.
자연적으로 휘어진 것이라
아름다운 꽃무늬
더운날씨(28도)인데도 경치가좋아 더위를 잊고 구경 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