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학 신인상 시상식이 지난 2022년 7월 16일 오후3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50여명회원이 모인 가운데 진행 되었다. 오늘 시인상은 지난 봄호에 등단 한 분과 이번여름호 등단한 분 합동으로 실시한다. 사회자이신 이승룡 사무총장께서 개회 선언 조대연 전 회장님 인사말씀 시상은 한국문인협회 시분과위원장이신 강정화 시인께서 수상자는 이상헌 시인 남영순 시인 수상 최창중 시인 수상 소설분야 박영수시인 수상박 박완순시인 수상 김도경 시인 수상 홍성표 시인 수상 김명길 수필가 수상 익근우 수필가 수상 수상자 전원 합동사진 안상민 회장님 인사말씀 한국문인협회시분과위원장 강정화 시인의 소감발표

지난 시상식에 이어서 사진계재 합니다.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 발표 남영순 시인 이근우 수필가의 소감문 발표 황경련 시인의 사회로 시낭송회 진행 지면관계로 대표로 발표하고 생략함 조대연 전 회장님 하모니카 연주 박득희 시인의 '민들레' 황경연 시인의 시낭송 '유월의 강가에서' 박현환 선생님의 가곡 연주 '얼굴 후편' 기념사진 2022.7.16 행사를 마치고 즐거운 만찬 시간 행사를 진행 하는 집행부는 준비서부터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쳤습니다.

서울문학 문인회에서는 지난 2022년 7월16일 중구 구민회관 강당에서 회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승룡 처장님이 2021년 활동 내용과 2022년 활동 게획을 보고 했다.(상세는 회의록 참고) 예산결산 보고도 함께 보고했다. 2021년 총수입 17,255,315 총 지출은 9,576,779 현 잔액 : 7,678,536 상세분은 (회의록 참고) 박현환 감사의 감사보고를 끝으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孝不孝橋(효불효교) 뼈대 있는 가문이라고 어린 나이에 시집 왔더니 초가삼간에 화전 밭 몇 마지기가 전 재산이다. 정신없이 시집살이 하는 중에도 아이는 가졌다. 부엌일에 농사일 하랴 길쌈 삼으랴, 저녁 설거지는 하는 둥 마는 둥 파김치가 돼 안방에 고꾸라져 누우면 신랑이 치마를 올..

詩가 흐르는 카톡 No237 顯忠日 追慕詩 (현충일 추모시)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나는 廣州 山谷을 헤매다가 문득 혼자 죽어 넘어진 國軍을 만났다 -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

강동노인종합복지관 104호실, 문예창작반에서는 지난 2019년 4월 16일 서울문학 신인상을 본복지관 성미선 관장님께서 전달 시상을 했다. 수상자는 수필부문 이화주, 시부문 신동현 문우였다. 수싱자 이화주 수필가 수상자 신동현 시인 수상자 신동현 시인 성미선 관장님의 인사말씀 문창반..

계간지 서울문학에서는 지난 2019년 4월 6일 오후 4시에 광화문 한글학회 회관 강당에서 서울문학 신인상 시상 봄 문학의 축제가 열렸다.이날 신인상에는 시부문1명 수필부문에 1명 모두 7명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화주시인의 가족 새로 등단한 신동현 시인과 문우 강동복지관 문예창작반..

서울문학은 지난 2018년 10월 20일 오후 4시 광화문 한글회관 강당에서 신인상 시상식 가을 문학의 축제가 열렸다. 이날 신인상에는 시부문 2분 수필부문 3분 등 모두 5분이었다. 신인상 수상자와 심사위원들과 인사나눔 안상민 사회자의 개회 선언 국기에대한 경례 순숙선열과 먼저 타계하..

강동노인종합복지관 문예창작반 동아리에서는 김광열 문우가 '골말에서 벌말까지'라는 제목으로 자서전을 출판했다. 15명의 문우들과 함께 나누어 읽어보도록 1권씩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강동 복지관 문예창작반에서 자서전을 출판한 것은 처음이다. 앞으로 이를 게기로 많은 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