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수락산 무장애숲길 걷기을 했다. 2024년 11월 8일 단풍이 저물어 가는 숲을 구경하며꼬불꼬불 데크길 1.7km를걸었다. 낙엽이 푹 쌓인 숲무가애 옷색이 단풍 술 모습과 어울려생선회 덮밥 푸짐하며 저렴하다. 12시~15시까지 7000원외에는 9000원이다. 식사후 수락산 역에서 승차 귀가 했다.

서울교육섬럭회 등산부는 지난 2022년 5월 19일 북한산 둘레길 5구간을 등산했다. 당일 10시에 우이 신설선 북한산보국역1번출구에서 모여 12인이 산행을 시작했다. 초여름의 숲속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기분이 상쾌 하였답니다. 산행을 마치고 막걸리 한잔이 그렇게 맛있슬 수가....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사진은 박현춘 회장님과 신상식 교장님의 촬영입니다.

서울교육삼락회등산부는 지난 2022년 5월 12일 안산을 등산했다. 오랜만에 16명의 많은 회원이 모여 등산을 했다. 독립문역 5번 출구에 모여 산행계획 협의 소나무도 안니것이 희귀한 나무 아카시아꽃이 만발하고 꽃향기가 온 산을 넘치고 잠시 쉼터에서 간식을 나누며 쉬고 다시 산행 시작 연록색의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를 망껏 맞으며... 다음 계속합니다.

지난 2021년 11월 17일 양주 호명산을 등산 했다. 고향에 있는 산인데 이 나이 먹도록 한번도 오르지 모했다가 이번에 친구와 함께 등산을 했다. 해발 423m밖에 안되어 능히 오를것 같았다. 은봉산과 한강봉이 연이어있어 종주 할 수도 있다

2019년 여름 북한산 산책을 하며...

서울교율삼락회 23명은 지난 2020년 1월 16일 북한산 둘레길 (1~2코스)을 등산했다. 아침 10시 30분에 북한산우역에 모여 둘레길을 걷기시작했다. 처음 휴식하고 간식을 나누었다. 과연 소나무가 울창한 숲이다. 봄날의 계곡물 같이 졸졸 내린다. 낙지볶금밥으로 막걸리 곁드려 식사를 했다. 이..

평양서 열린 백두대간 사진 전시회  광복 70주년을 맞아 백두대간 사진전시회를 평양에서 열었습니다.뉴질랜드 출신 산악인 로저 세퍼드씨가 직접 찍은 남과 북의 백두대간 곳곳을 함께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70점의 사진 중 44점이 북한쪽 백두대간 산을 찍은 것이다.  로저 셰퍼드  ▲백두대간은 백두산 천지호에서 시작하며 1050miles (1698.8km)를 달려 지리산까지 이른다고 합니다. ▲백두산 장군봉에서 만난 북한 주민들  ▲땅에도 하늘이..내 인생 최고의 풍경 ▲깨끗한 백두산 천지의 물. 평균 수심 200m ⓒ로저 셰퍼드 ▲뉴질랜드 푸른 눈의 사나이 로저 셰퍼드. 그는 뉴질랜드에서 경찰을 그만 두고 한국 의 백두대간에 빠졌다. ▲삼수령과 매봉산은 백두대간 능선으로 등산객의 발길이 잦다.  ..

대상;[지리산] 5월의 꽃 수달래 -남광진- 입선(자연경관);[지리산] 6월의 절경 -남광진- 우수상(자연생태);[경주] 경주 남산 천연송의 후예들 -황정식- 우수상(자연경관);[주왕산] 반영 -고수경- 최우수상;[북한산] 진달래 가득한 밤 -김장상- 입선(자연경관); [지리산] 바래봉 철쭉 -고기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