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93 가지
1. 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에너지의 寶庫로 잘 알려져 있다.
2. 구기자로 몸이 건강해진다. 시력이 좋아지고, 위장의 활동이 좋아진다. 야산에 흔히 자생하는 구기자를 보면 지나치지 말고 어린잎과 열매를 채취하여 그늘에 말렸다가 차로 오래 복용하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3. 배탈설사는 오이를 많이 먹어라.
4. 나빠진 위는 콩나물이 좋다. 이럴 때 콩나물을 먹은 것이 대단히 좋다. 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많고 요즈음에는 항암물질인 셀렌이라는 물질이 발견되어 붐이 일기도 했다. 먹는 방법은 재료 500g에 물은 반컵정도로 하여 약간의 소금을 넣고 뚜껑을 닫은 채 강한 불로 3분간 데쳐 식힌 후에 적당한 양념을 하여 먹으면 되는데, 날씬해 지는 미용식으로는 최고의 식품이며, 아무리 먹어도 뚱뚱해지지 않고, 변비는 1주일만에 해소되며, 피부도 한결 좋아진다.
5. 뱃살 확실히 빼는 법. 가장 권장할 만한 운동이 걷기와 수영이며, 세끼의 식사를 하되 저녁은 7시 이전에 먹도록 한다.
1. 숨을 헉헉 내쉴 정도로 Speedy하게 걷는다 2. 15분 뒤부터 체지방이 타 들어가므로 최소한 20분 이상은 걸어야 한다 3. 보폭은 80cm 이상으로 하고 팔은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4. 발뒤꿈치부터 착지하여 발끝으로 마무리하면서 걷는다 5. 자세를 바르게 걷고 운동 후에는 윗몸일으키기 등 복근운동을
해준다.
식후 10알씩 먹는 것이 탤런트 이재룡이 성공했다는 초콩다이어트인데, 식초는 체내의 젖산을 분해하고 변비와 숙변을 제거하며, 또한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라서 영양보충에도 아주 좋다.
6. 숙취 해소법.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좋다. 머리가 아플땐 커피 한잔과 갈근차(칡차)를 마셔도 술 해독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미지근한 물에 정종 1컵을 섞어 만든 청주목욕이 음주피로를 빨리 풀어준다. 얼큰한 해장국은 약해진 위벽을 더 자극하는 것이므로 좋지 않고 담백하고 개운한 콩나물국, 조개국, 미역국, 시금치국이 숙취해소에 효과가 크다.
7. 음주한 다음날에는 이온음료를 마셔라. 마심으로 해서 보충해줄 수 있다. 이온음료는 말 그대로 이온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되고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는데, 그러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담석증)은 삼가야 한다.
8. 코피날 땐 코 안쪽으로 눌러줘야. 안쪽으로 눌러주면 멎는데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수건으로 코와 이마를 덮어주면서 하면 효과가 크다.
9. 무좀치료의 원초적 방법. 의외로 효과가 크며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10. 무좀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는 분 이렇게
해보세요. 1주일에 한번씩 한달만 해보세요. 예전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으로 발이 시원해지면서 무좀균이 아주 잘
죽습니다. 11. 위염, 위궤양을 앓을 때. 이 때에는 양배추 특히 푸른부분을 날로 썰어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좋다.
12. 피부에 박힌 가시를 빼려면.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 아니라 열과 통증도
없애준다.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
14. 악성변비에 좋은 민간요법. 3개와 함께 갈아서 저녁 먹기 전 먹으면즉시 효과를 본다.
항상 감기조심하세요 15. 감기엔. 생강과 흑설탕을 넣고 끓여 마시면 효과가 좋다.
16. 살속으로 파고 든 발톱 깎으려면. 이렇게 하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데, 이때 손톱깍기로 깎아주면 아프지 않고 쉽게 깍인다.
17. 빈혈 예방에 좋은 식품. 이럴 때는 기름기 적은 생선, 두부, 콩, 유부, 멸치, 간, 계란, 탈지유 등 철분생성을 돕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다.
18. 베개의 적당한 높이는. 너무 낮으면 자고나도 피곤해진다.
19. 딸꾹질을 멈추게 하려면.
20. 구내염이 심할 경우. 이런 사람은 평소에 약용치약(파로돈탁스, 시린메드)을 상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며, 이러한 치약은 종합비타민으로서의 도움도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챙겨보시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뜨거운 물은 피부의 단백질과 수분을 빼가지 때문에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마무리하여 항상 생기있고 젊은 피부를 가지도록 하자.
22. 치아를 희게 하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3. 상한우유 확인법.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 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다.
24. 김치속의 고춧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사용하면 빛깔이 고아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항상 건강하세요
25. 맥주맛 제대로 즐기려면. 마실 때 공기에 노출이 되어 산화되지 않도록 거품은 2~3Cm가 되도록 하여야 하며 맥주잔도 함께 냉장보관하여야 제 맛이 살아난다.
26. 라면 맛있게 끓여먹기. 고춧가루, 달걀 등을 넣는다.
27. 곰국 맛있게 끓이기. 다음에 물을 버리고 사골을 씻어 찬물을 부어 끓인다. 대파, 마늘, 양파 등을 넣어 끓이면 누린내가 없어진다.
28. 구수하고 개운한 된장찌개 맛내기. 맛이 부두러워지며,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추장을 쓰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고추가루를 쓰되,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거나 미리 넣으면 텁텁해지니 나중에 넣어야 한다.
29. 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뚜껑을 덮는 것도 중요한 요령이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면 맛이 더해진다. 특히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30. 영양있고 빛깔좋고 맛도 좋게 달걀 삶는 법. 홍차를 넣으면 갈색이 되고, 마른 양파껍질을 넣으면 노란색, 월계수 잎을 넣으면 녹색이 되는데 영양도 많고 빛깔도 좋다. 또한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야 한다.
고추, 당근, 시금치 등으로 빨강, 노랑, 파랑색의 만두를 만드는데, 그 요령은 이러한 야채를 곱게 갈아 밀가루와 반죽할 때 섞으면 되고 속양념은 평소와 같이 만들면 된다.
33. 빵을 맛있게 먹으려면. 카레에 양파를 잘게 썰어서 섞어주면 양파의 매운 맛이 스며들어 산뜻한 맛이 더한다.
34.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 어린이를 위하여. 우유에 레몬을 약간 타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구미를 돋구는 향긋한 레몬향기가 있어 누구나 잘 마시게 된다.
35.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일품.
36. 마른 오징어 맛있게 먹기.
37. 야외에서 도구없이 생선 구우려면.
38. 문어나 낙지를 맛있게 데치려면.
39. 녹차는 나빠요. 차라리 시중에 나오는 동규자차를 드시면 변비에 좋아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라니까요
40. 몸에 좋은 녹차 이용법. 이 물로 세수를 하면 유해산소를 말끔히 없애주어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또한 각질을 벗겨주어 미백효과를 줄 뿐 아니라 냉이 심한 분이 목욕을 하면 냉증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몸냄새 나는 사람이 그 부위를 씻어주어도 효과가 크다. 참깨, 참기름을 항상 먹는다는 것은 건강상 아주 좋은 일이라 하겠다. 참깨는 지방으로 가득 차있지만 회춘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E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생식능력 향상과 성장발육에 좋고 다행스럽게도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등 좋은 역할만 하는 식물성 지방이므로 많이 먹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42. 신 김치 안시게 먹는 법.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었다가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해지고 맛도 살아난다.
43.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냄새 없애기.
44. 생선 굽는 요령. 단단해지고 소금기도 골고루
배어진다. 타지도 않고 바닥에 눌러 붙지도 않으며 뼈째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구울 수 있으며, 또한 먹을 때에도 생선에 마늘가루를 약간 뿌리면 생선구이 맛이 한결 좋아진다.
45. 다진 마늘 오래 보관하고 먹으려면. 오래 두고 먹으려면 마늘 위에 설탕을 뿌려 냉장고에 보관하면 탈색도 안되고 맛도살아난다.
46. 감자 싹 안나게 보관하려면.
47. 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한다. 삶을 수 있는데, 이는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48. 식초의 여러 가지 쓰임새(주부님은 필독).
-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진다 - 야채나 과일을 마지막 행굴 때 식초 몇방울 넣으면 농약잔류물을 없애주며 보관도 오래 지속될수있고 뽀드득소리가 나는 깨끗한 느낌을 준다. -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 넣기전에 밥통 바닥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다 - 도마에 밴 파냄새, 생선비린내는 식초물에 씻으면 감쪽같이 없어진다 - 김밥을 썰 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가 썰면 으깨지지 않고 잘 썰어진다 -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오이의 쓴맛이 없어진다. - 다시마, 연근, 우엉을 삶을 때 식초 몇방을 넣으면 아린맛도 변색도 없다 - 질긴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재어두면 연해진다 - 벗긴 감자, 토란, 고구마 등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맛과 색의 변화가 없다 - 민물고기를 잡아 약간의 식초물에 담가두면 물고기가 식초를 마시고 중금속과 비린내를 토해낸다. 5분정도 끓이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컵정도 붓고 저어주고 국수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끓인 뒤 즉시 건져내 찬물에 두어번 행구면 면발이 쫄깃쫄깃해져 맛이 좋다.
50. 감자껍질 얇게 벗기려면. 살살 문지르면 아주 잘 벗겨진다.
실수로 자극을 받아 눈이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냉장고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 밀면 곧 아린기운이 가시게된다.
52.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 자를 때. 문질러가면서 하고, 부드러운 식빵은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53. 양치질 외 치약의 활용방법. 손에 묻은 생선냄새가 잘 가시지 않을 때에도 치약을 발라 씻으면 효과가 있으며, 다리미 바닥의 때도 치약을 발라 문지르면 깨끗이 없어진다.
54. 병속을 닦을 때는 달걀껍질로.
55.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로 씻어야. 기름투성이가 되므로 찬물을 사용해야 한다.
56. 우유팩을 도마대신 사용. 칼자국도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생선이나 육류를 다른 그릇에 다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이 직접 옮길 수 있어 좋다.
57. 달걀껍데기를 깔데기 대신 사용.
58. 목욕실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된다.
59. 드라이 플라워 만들기. 거꾸로 매달아 놓고 말려도 되지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분무기로 꽃에 물을 살짝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정도 열을 가하면 모양이 좋게 말려져 반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가 있다.
60. 신발의 발냄새 없애려면.
알아듣는 방법이다.
62. 구두약은 저녁에 발라두어야.
63. 벽에 난 못자국 제거. 칼로 잘라내어 반반하도록 처리한다.
64. 뻑빡한 열쇠구멍엔 흑연가루를. 여러차례 열고 잠그기를 반복하면 동작이 아주 부드러워진다.
65. 가죽 옷이 오돌도톨한 곳에 긁혔다면.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 흑갈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66.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이럴 때는 신문지를 둥굴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어보자. 주름도 지지 않으며 장소도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67. 세제용기를 버리기 전에 한번 더 세탁을. 그러나 상자의 안쪽은 온기로 인한 흡수력 때문에 많은 세제가 달라붙어 있으므로 마지막(뜨거운 물로 흔들어 줌)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자.
68. 집안의 페인트 냄세를 없애려면.
69. 표면이 튼 구두 손질하는 법. 그러면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게 되는데 그 때에 곧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 구두라도 새 것처럼 보이게 된다.
70. 맛있는 국수국물 만들기. 국물 맛을 낼 때는 멸치를 많이 사용하는데 멸치는 반드시 똥을 빼고 물에 넣어 끓인 다음 설탕과 술을 반 찻술 정도 넣고 한번 더 끓이면 맛있는 국물이 된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냉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남는 국물을 좀더 오래 보관하려면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그 곳에 국물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익기도 전에 타 버리기 쉽다.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알미늄 은박지를 준비했다가 이것으로 생선을 돌돌 말아 불 속에 넣고 구어내면 타지도 않고 또 재 같은 것도
묻지 않아 아주 좋다.
72. 열무김치 풋내 안나게 담그는 방법. 이럴 경우 옥파를 조금 썰어 넣고 담그면 전혀 쓴맛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풀을 묽게 쑤어 여기에다 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등의 양념을 다 넣고 소금으로 조금
세게 간을 맞추어 절인다.
73. 가죽소파의 얼룰진 때. 솔로 묻혀 닦아주세요. 이렇게 닦아준 다음에 헹굴 때는 물에 유연제(섬유린스)를 섞어 헹구어 주면 좋습니다. 그런 다음 대형 타울로 물을 닦아낸 다음 그늘에 건조를 시켜 주셔도 되구요 좀 빨리 마르게 하려면 선풍기를 틀어 바람을 쏘여주면 됩니다.
74. 티눈 없애는 방법. 환부에 바르면 하루만에 없어진다.
75. 쌀에서 냄새가 날 때.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고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없다.
76. 살 안찌고 맛나게 라면 끓이는 방법. 맛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먼저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3분간 끓입니다. 2. 끓인 라면을 건져 찬물에 행구고 라면 끓인 물은 버립니다. 3. 다시 새물을 넣고 끓으면 건조된 야채랑 수프를 넣습니다. 4. 국물이 다 끓었으면 건져 놓은 라면을 넣습니다. 5. 불을 끄고 라면을 용기에 덜어 놓은 다음에 식초를 넣는데 식초의 양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가미해서 먹습니다. 라면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국물까지 싹 비우게 됩니다. 또 식초는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 너무 번거로우시다면 일반적으로 끓인 라면에 식초만 가미해서 먹어도 효과는 있답니다.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끓인 다음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78. 두루마리 휴지 절약법. 이럴 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서 두면 둥글 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 사이에 절약된다.
79. 묵은 간장 맛있게 하려면. 검은콩과 북어는 건져내고 조청이나 물엿을 넣고 한번 더 끓여서 식혀먹는다.
80. 팔꿈치 거무스레할 때.
82 감기로 코가 막힐 때.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83. 생선과 콩을 함께 익히면. 뼈째 익었기 때문에 어린이가 칼슘섭취에 아주 좋다.
84. 설탕을 잘 녹게 하려면.
85. 불린 콩인 필요할 때. 마른 콩을 넣어 보온 상태로 약 20분간 넣어두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86. 옷주름 잘 되게 하려면.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 술 정도를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 준다.
87. 고기양념에 배쥬스를. 이럴때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배쥬스로 대용하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88.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89. 감자 싹 나지않게 하려면.
90. 녹이 슨 문 손잡이에. 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92. 원형 탈모증을 막으려면. TV시청이나 자동차 운전시 자주 되풀이하면 좋다.
93. 김치의 신맛을 없애고자 할 때. 얼마 지나면 김치의 신맛이 조금 덜해 진것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