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학에서는 지난 2017년 7월 15일 오후4시에 여름문학의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축제에서는 시부문 4명, 수필부문 2명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60여명의 축하객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축제를 끝냈다.
안상민 사회자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를 하였다.
국기에 대한 경례
한승욱 사장님의 인사말씀
원동은 심사위원장의 시부문 심사평
정온철 시인의 수상
김은숙 시인의 수상
임재석 시인의 수상
수필부문 이원복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임만규 수필가 의 수상
손자들 까지 온가족이 축하...대 영광...
정온철 선생님도 친지들과 함께
김상규 수필가는 가족이 대신 수상했음
이광녕 박사의 축사
김정식 평론가의 축사
김광열 전 교장님의 축사
김정식 서울문학문인회 부회장의 축사
수상 소감문 발표 하는 정온철시인
수상 소감문 발표 하는 김은숙 시인
수상 소감문 발표 하는 임재석 시인
김태영 시인의 섹스폰연주(동백하가씨,꿈길,비내리는 호남선)
수상 소감문 발표 하는 김은숙시인
이원복 심사위원장의 시낭독
박윤서 시인의 시낭독
테너 휘암 박현환 시인의 가곡 독창(얼굴, 꿈길)
신용우 시인의 시낭독 '못 부친 하얀 편지'
신운수 시인의 시낭독 ' 삶'
임만규 수필가의 수필낭독 '석촌호수의 봄날'
임제석 시인의 하모니카 연주(아리랑, 도라지, 닐니리야)
임제석 시인의 시낭독 ' 부친 하얀 편지'
시조창을 읊으시는 시인
사회자 안상민 사무국장님의 시낭독 '빗소리'
2017.7.15 서울문학 여름문학의 축제를 마치고 기념촬영
송파복지관팀 이광녕 지도교수와 신인상 수상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