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나라운동중앙회 전남담양지구 개원식 참여

포운회 회원 38명은 지난 2017년 12월 2일 효나라운동중앙회전남담양지구

개원식에 참여 참여하기 위해 08:30분에사당역에서 출발 했다. 원장님으로 취임하신

천리향 회원의 초청을 받아 가는 것이다.

전남 담양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전한준 원장님의 인사말씀과

일정에 대해 설명을 하신다..

오후 3시30분에 담양에 도착하여 오후 2시에 있는 개원식에 앞서 잠시 죽녹원을

관람했다.

멀리 희미하게 보니는 산이 추월산인데 부처가 누워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와불산이라고도 한다.

이지현 총부님이 입은 빨간색 코트가 녹색 대나무 숲과 대조 되어 젊어보입니다.

필자도 한장 촬영해야지...

멀리 효 연수원이 보인다.

산골짜기 입구에 2층 건물로 잘 지어져 있다.

천리향 원장님이 참가회원들을 마중하면서...

박창대 교장님이 사모님과 함께

담양군수님

전 경기도 교육감님

전힌준 원장님의 인사말씀

전 경기도 교육감님

성명제 교장님(포운회 회원)의 축가 (향수)

천리향 원장님의 내빈 소개와 인사말씀

인사 말씀을 마치고 다과를 들면서 서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원식을 마치고

귀가길에 올랐다.

상경을 하다가 이인 휴계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속 이동하여 안성 휴계소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다시 이동하여 9시경에 오늘 무사히 하루일정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하신 원장님과 총무님 안내역을 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