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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서울의모습

오산리 2017. 12. 16. 20:51

 


이때나는 어디에 있었으며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어제 같은 지나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살아 납니다.

이곳이나 저곳이나 평화로운 한때 였습니다.

 

 

1949년

서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