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서원 관람을 마치고 다음 관광지로 이동했다.
사충서원 관람을 마치고 다음 관광지로 이동했다. 다음은 유진오박사생가터다.
가운데 멀리 보이는 검은색 비석이 유진오박사 생가터다.
밭 주변에 망을 처서 현장에 접근이 어려웠다.
반배로 고인에게 예를 표하고
가족묘
다음은 조선의 첫번째 세자였다.의안대군 이방석의 묘소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했다.
여기 박희박사 옆에 서있는 부인이 의안대군의 후손 자부다.
묘소 부근에 예쁜 집을 짓고 묘역을 지킨다. 산중의 외딴집이다.
반배로 예의를 표하고
다음은 최항선생 묘소로 이동했다.
최항선생 묘소를 관람하고
다음은 신익희 선생 생가로 이동했다.
안마당 정원에 원추리 꽃이 우리를 반겼다.
비석 동산에 신익희 선생의 친필이 있다.
신익희 선생생가 관람을 마치고
다음은 허난설헌의 묘지로 이동했다.
총명하고 미녀로 이름난 시인의 역할을 못다하고 27살에 세상을 하직했으니 참으로 애통하다.
위의 곡자 시는 다음에 깨끗이 정리하여 보내드립니다.
허난설헌 묘지관람을 마치고 곤지암으시내로 이동했다.
디음 마지막회를 기대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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