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세월이 흘러 벌써 팔순을 맞이하게 되었다.
원래 생일은 음력2018년 5월 24일인데 모든 집안내가 모일 수있는
2018년 7월 1일 오후 6시를 택해 가락시장역 롯데마트 씨앤모아에서
수연회를 열었다. 이날 가족 친지들 70여명이 모인가운데 조촐하게
행사가 진행 되었다. 이날 팔순을 기념하여 출판한 자서전을 선물로 증정했다.
준기(큰아들)가 연회를 시작하는 개회사를 했다.
팔순을 맞은 주인공, 축하객에게 인사말씀을 드리고 있다.
팔순기념 자서전을 드리고 있다.
케익 절단식
가족소개
가족 소개 시간
직계가족 전원
하모니카 연주 축하곡(생일 축하합니다,즐거운 나의집)
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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