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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 정상을 올랐다.
철쭉이 늦게 폈다.
발왕산 정상에서 기념촬영
신기한 마유목을 관찰하기위해 많은 관광객이 모였다.
발왕산 관람을 끝으로 일정을 마치고 케이블카로 하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