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6월 27일 오후 1시
4층 다목적실에서 마을포럼이 열렸다. 이 마을포럼에는
박은경 봉사자, 최순자 봉사자, 김광열 봉사자가 패널로
참가했다.
사회자인 김승진 과장이 행사 취지를 안내했다.
"'우리마을 봉사활동나눔'이란 주제로 이용 어르신들과
봉사자님들을 모시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
공유하여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러한 자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경수관장님의 인사말씀 '여러 봉사 어르신들이 활동하므로서
복지관은 날로 발전됩니다.'
봉사활동 영상 청취(테레샤 수녀)
가성원 좌장께서 패널 소개
좌측 박은경 봉사자 두번째 최순자 봉사자
우측 김광열 봉사자
질문하시는 나복삼 선생님
박은경 봉사자입니다.
경로당 종이접기 프로그램 봉사활동, 열악한 화경에
처한 아동들의 학습지도 봉사활동,
봉사활동을 통해 삶의 가치와 감사함을 느낌,
봉사활동을 통해 일자리가 생기고 긍정적인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경청하시는 이경수 관장님
최순자 봉사자입니다.
소비자단체에서 상담봉사활동, 복지관, 어린이집 등에서
인형극 봉사활동, 복지관 스마트폰 강사, 컴퓨터 보조강사활동
등으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내 생활이 긍정적인 자기계발로 이어지고 건강까지
얻을 수있어 좋았습니다.
경청하는 김승진과장님
김광열 봉사자입니다.
본 복지관 기자단 봉사활동, 경로당 컴퓨터 강사활동,
복지관, 요양시설에서 하모니카 연주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과 생활의 큰 에너지를 얻으것같습니다.
봉사를 하면 바드시 "結草報恩결초보은"과같이
피드백(Feed back)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질문을 하시는 어르신
패널과 함께
행사가 끝나고 기념 촬영
오늘 행사를 위해 준비하신 관장님을 비롯해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자료준비에 수고하신
김일영 복지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