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진 보냅니다. 양주시는 필자가 출생하고 성장한 곳이다.
고향 땅에서 천일홍 축제를 한다기에 더욱 보람이 있는것 같았다.
관상용 호박
조롱박
수세미
전시장
고굼마 캐기 체험
취나물 꽃
가을의 전령사 쑥부쟁이
이곳에서 한식 부페로 식사하기
과꽃이 흐드러지게 피다.
점심 식사를 하고 다음은 국립아시안 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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