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종합복지관 문예 창작반에서는 강동복지관
시화전이 끝나고 다시 고독역 역사내에
지난 2019년 11월 26일 부터 전시를 하고 있다.
16명의 작가들이 한점씩 제출해서 매우 조철하게
전시를 하였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 문예 창작반은
올해 처음 시도해 보았다. 많이 관람하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눈깨비 과영석 사인
강동종합복지관 문예 창작반에서는 강동복지관
시화전이 끝나고 다시 고독역 역사내에
지난 2019년 11월 26일 부터 전시를 하고 있다.
16명의 작가들이 한점씩 제출해서 매우 조철하게
전시를 하였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 문예 창작반은
올해 처음 시도해 보았다. 많이 관람하시고 격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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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 과영석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