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박물관 내 사진 전시 관람
천주교 신자들이 예배
흥선대원군 이히응의 초상
당시 12세인 아들 고종이 즉위하면서 흥선대원군
이하응(1820~1898)은 대원군에 봉해지고, 이후 최고의
권력을 휘두르섭정을 하게 되었다.
신미양효
박해당시 목이 잘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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