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두산 순교 성지 답사 세번 째 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공원 주변의 사진들
정원에 수선화
사발꽃
홍매화
외지에서본 절두산의 모습
절두산 낭떨어지
명자나무 꽃
널찍한 오성바위(五聖石)
다섯 성인들이 잠시 수었다가 갔다는 일화가 전해지는 바위
문지방돌(門地枋石)(밑에 왼쪽에 조그만 돌)
조선 교구 제5대 교구장 다블튀(Davrtuy1818~1868)가 김대건
신부와 함께 입국한 이후 충청도 함덕 신리에 있는 교우촌에
머믈러 있었다. 이문지방 돌은 당시 마련된 임시 거처에 있던 바위
김대건 신부의 동상
답사를 끝내고 잠 시 의자에 앉아 쉬면서 감상 이야기를 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산으로 가서 최후를
맞이하는 15개의 동상에 묵상하는 조각이 있는데 다음기회로 마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