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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1)선운사

오산리 2022. 5. 3. 08:55

온 산천이 연록색으로 물들어 화려한 풍경이 여행을

가고싶은 충격을 자아내게한다. 지난 2022년 4월 23일

친구들과 같이 전라북도 고창으로 여행을 떠났다.

선운사와 보리밭, 고창읍성을 답사하였다.

만세루(萬歲樓)

선운사 뒤뜰에 동백꽃, 늦은 봄을 아쉬어하듯 동백이 남아 있다.

연록색의 산이 절 맞으편에 펼쳐 눈부시다,

큰 법당은 수리중이라 관람을 못했다.

다음 봉운사 2편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