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부소답악 둘레길을 걸었다.
부소담악은 병풍 바위라는 뜻
한여름 복지경에 피는 목백일홍(배롱나무)꽃이 활짝 폈다.
둘레길 걷기
물위에 떠 있는 산 '(부소담악') 절경
호수옆에 추소정
고리산 황룡사 표지석
부소담악 관람을 끝으로 오늘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역시 여행은 기온이 온화한 봄 가을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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