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후 폭염이 내려 쪼이는 가운데
융릉과 건릉을 답사했다.
임금이 성묘하고 거처하던 건물
융릉으로 이동중, 키큰 소나무가 길가 도열 그늘을 재공
참배
박희 박사가 융릉, 건릉에대한 해설
사천왕상
템플 스테이 건물
릉을 관람하고 다음은 용주사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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