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매우 추운날씨라서 옷을 두껍게 입고 친구들
5명과 함께 로망스 투어로 12월 초에 서해랑 제부도 해상 케블카
여행을 떠났다.
서해랑(嶼海浪)은 서해안 해남의 땅끝 전망대에서
인천 강화를 연결하는 103개 코스이자 1,800 km의
것기 여행길로 서쪽의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을 의미한다.
섬서(嶼), 바다해(海), 물결랑(浪)으로 각 단어별 의미를 통해
'물결치는 바다의언덕과 작은 섬'이라는 직접적인 의미와
전곡항으로부터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한 섬 제부도
까지 노을이 물결치는 바다를 이어주는 새로운 바닷길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곡 정류장(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로 1-10)
제부도로 가는 해상 게블카
누에섬
케이블카 탑승 대기
케이블카 승차하고 재부도로 이동
제부도에 도착
제비꼬리길 산책로 입구
제부도 항에 빨간 등대
매부리바위
숙박,카페 식당 등 시설이 관광객을 맞고 있다.
재부섬 제비꼬리에서 가장 높은 탑재산올라
처음 산행코스로 되돌아 간다.
제부항
전곡항으로 돌아왔다.
탐도 항으로 이동
바닷길로 누에섬으로 산책
출발점 모여서 사진촬영
다음사진 계속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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