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학은 광화문 한글회관 지하강당에서 지난 2014년 4월 3일 오후 6시
서울문학 신인상시상식 봄 문학의 축제가 열렸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영자, 김출심여사가 시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회자는 개식 선언을 하였다.
국기에대한 경례
많은 문인들과 신인상 수상자와 그가족들이 객석을 채웠다.
한승욱 사장님의 인사말씀
원동은 심사위원의 시조.시부문 신이상심사평
이호성 신인상 수상자에게 금뱃지 달아주기
김출심(송파복지관 창작문예반 소속)여사의 수상
조대연 수상자에게 신인상 수여
박경규 신인상수상자에게 시상
이영자(송파노인복지관 소속)여사의 수상
이원복 심사위원의 수필부문 신인상 심사평
김성배 문협 부이사장 축사
이수화 전팬클럽이사장
심의표 시인 축사
수상자와 축하객
방지원님 축사
서울문학 동인회 회장님의 축사
이호성 시인의 등단 소감 발표
김출심 시인의 시인의 등단 소감 발표
조대연 시인의 등단 소감 발표
박경규 시인의 등단 소감 발표
김출심 시인의 등단 소감 발표
시낭독
이태영님의 축하 섹스폰연주 '찔레꽃 외 2곡'
시낭독
꽁트 낭독 '별에서온 그놈'이은집님의 작품
전체 기념사진
이영자, 김출심 시인
심사위원과 함께
김출심 시인의 아들과 사위와 함께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문예창작반 문우와 함께
따님과 사위 함께
봄비가 훗뿌리는 차가운 날씨에도 많은 축하객이 자리를 빛내주시어
행사를 원만히 마칠 수 있었다.
사장님과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