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스케치

방이동 생태 보전지역

오산리 2024. 6. 22. 14:41

날씨가 매우 덥다. 서울 낮 기온이  34도나 된다.

시원한 숲 산책을 하기위해 지난 2024년 6월 21일

친구들과 함께  방이동 생태 보전지역을 산책을 했다.

방이동 생태 보전지역은 송파구 방이동 443-15에 

설치되어 있으며  2002년 4월 15일 에 지정 되었다.

수목이 자연 그대로 숲을 이루어 생태가 잘 보전되어 있다.

방이동 생태 보전지역을 가기위해 오림픽 공원역에서

성내천 쪽으로 갔다. 성내천 복원사업 기념비가 있다.

좌측에 징검다리를 건너...

생태 보전지억에 도착했다.

숲이 꽉 들어찬 쩡글 지대다.

 

숲속을 거닐다보니 더위를 잊은 듯하다. 숲속 

그늘에 앉아 휴식하며 노후의 생을 이야기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