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스케치

아산 강당 계곡

오산리 2024. 8. 19. 22:15

강당마을 전원주택

일행 합동사진

게곡 물놀이 인파, 나무가 우거진 사에 흐르는 계곡

많은 인파가 계곡물에 더위를 식히느라 북적댄다.

옛날 선비가 이 마을에 가당을 짓고 후학들을 가르치던 건물

마치 서원같이 짓고 학원을 만들어 많은 후학들을 길러냈다.

그후 대원군이 서원 철폐 명을 내리는 마람에 이곳을 강당사라는

절을 만들어 대웅전을 만들고 부처님을 모셨다.

우리 일행도 이곳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혔다.

강당사에서 대웅전

신정호수 둘레길 겄기 더위로 땀이 비오듯..

아름다운 호수 주변에 꽃들도 아름답다.

신정호수 변 물놀이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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