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사진 올립니다. 다블뤼 주교의 자취를 더 관람한다.
신리에서 합덕제로 이동하여 천주교 성당과 공원을 관람했다.
수선화가 환경을 돋군다.
예수님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졌습니다.
성다불리뷔 주교
커피를 마시고 다리를 쉬며
왜가리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
비가 오는 가운데 왜곡마을 을 구경하고 오늘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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