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여행 사진

 서울교육삼락회 여행동호인 31명은 지난 2014년 4월 23일 무주지구로

 여행을  하였다.

무주 향교 관람

향교 안에 초래청이 있다.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며 관람하였다.

 

신부신랑의 가마

 

 

 

향교 내부

제사도구 보관실

 

신랑 고재하군과 신부 김경자양의 혼례식을 거행합니다.

 

복장을 입어보는 체험장

무주 향교 앞에서 기념촬영

 

 

한풍루를 찾아서

 

 

 

 

 

 

 

 

 

 

 

 

 

 

 

 

태권도원을 찾아서

태권박물관 견학

 

T1 경기장

세계유일의 최대규모 태권도 전용경기장으로 국제적인

태권도 경기와 각종행사, 공연 등을 위한 다목적 경기장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로 간다. 박물관을 관람하고

셔틀버스로 15분가량 백운산 계곡을 오른다음

약 45도의 경사지를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 까지 오른다. 

 

 

모노레일 을 타고

 

모로레일 타고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올라 태권도원과 백운산의 파노라마 뷰를

볼 수있다. 빗살무늬 대형 화분 모양의 전망대이다. 

예년 같으면 5월초에나 볼 수있는 신록의 숲이 올해는 일찍이

백운산이 연록색으로 시원하게 물들어 상쾌하다.  

전망대 옥상에서 수학여행 온 기분

 

소녀같은 표정 언제 우리가 늙었나?

 

 

 

 

부부같네요.

 

한눈에 보는 태권도원

태권도원은수백억원의 국가예산을 투자하여 2014년

4월 1일 개원을 했다. 태권도 종주국답게 건물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지었다. 세계 태권도국가의 선수를

초청하여 지난 24일 태권도 경기를 개최하려 했으나

진도앞바다에서 뜻하지 않게 여객선이 전복하는 바람에 수백명의

어린 생명을 잃어 희생자의 애도기간으로 정하는

바람에 경기를 부득이하게 연기했다고 한다.

많은 예산을 들여 초청을 하고 경기를 못하여 세계를

상대로 야심찬 홍보를 하려 했던 일이 안타낍게도

무산되어 참으로 아쉽다.

 

 

밴디랜드 입구를 아름답게 꾸며졌다.

 

 

천체관측관

 

 

 

곤충박물관안에는 각종 곤충의 애벌레가 자라고 있다.

반디 박물관 마당

 

반디랜드 관람을 마치고 이번 여행의 일정을 전부 마쳤다.

지방마다 자치제가 운영되고 관광지를 최대한 갖추워 많은

관광객을 유치, 관광수입 확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