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2020 대토론회

송파구가 주관하는 송파비전 2020대토론회가

"송파의 미래 구민의 생각대로"라는 주제로 지난 2014년 7월

18일(금) 오후 2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구민들이 중심이 되어 송파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민선 6기 핵심 전략사업에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하였다고 했다.

 

최선 교수와 박혜원 아나운서가 진행과 사회를 맡았다.

박혜원 아나운서의 개회사가 선언되었다.

 

 

개회사가 선언되고 모두 국기에 대한 경례

 

송파비전 2020, 내가 살고싶은 송파의 미래상

1. 송파의 만족요인 2. 불만족 요인 3 송파의 미래상

들에 대해 의견을 실시간 전자 투표로 수렴하며 참가자와

인터뷰 식으로 진행

 

토론방식은 분야별 원탁토론 토론자

300명 (토론참석 200명 참관자 100멸)이 참석

 

 

 

박춘희 구청장 소개

 

당선 후 처음으로 대중앞에서 인사,특별히 취임식은 안했으며

직원 조례에서 인사를 하였단다.

오늘 여러분이 송파의 미래 할 일을 제시 해 주신다면 구정에

최선을 다해 반영하여 실천 하겠다는 다짐

 

그동안 수고하신분들의 활동상 영상 관람

 

 

 

오금동 최영란 여사가 오금동에 대한 불편한 점 제언,

오금동 식당가 주변 보행자 통행 불편. 게다가 대형 교회가 건립된다는 데

이 곳 교통대책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방이동 나복삼 선생 제언, 잠실 서울 놀이마당 의자 등판에 번호를 부착하자

 

 

필자는 녹색교통 분야의 토론자로 참석했다.

 

송파복지관 나복삼 선생님도 참석 열띤 토론에 참여

 

토론 총평을 하는 건국대 교수

열띤 토론 아주 잘 되었습니다. 오늘 채택된 테이블 분야별 의견이

구정에 반영되어 구의 발전을 모하는데 큰 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총평을 끝으로 오늘 토론회를 전부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