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학에서는 계간지 겨울호를 내면서 신인상 시상식을
저물어가는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4시에 광화문 한글학회
회관에서 진행 되었다. 식장을 가득메운 축하객이 자리를
빛내 주고 등단수상자의 가족들도 꽃다발을 증정하기도 했다.
우리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문예 창작반 곽영석 선생님이 시로
등단하여 수상을 했다. 80이 가까운 나이에 참으로 늦깎기로
영광의 시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 복지관도 문예 창작반에서
훌륭한 인재가 나와 자랑스럽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실버기자 김광열
사회자의 개식선언
곽영석 선생의 수상장면
한승욱 사장의 기년 금뺏지 달아주기
국악 축하공연
심사위원장, 한승욱사장과 함께
시 낭독회
새스폰 축하연주
곽영석 선생의 시낭독
영광의 시인되고 상장을 앞에놓고 즐거운 부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