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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0일 우리집 발코니에는 봄꽃이 활짝 피었다.
우리네 인간은 한번가면 다시 못 오련만
너만은 어찌 잊지않고 봄을 타고 오는가?
발코니가 환한 웃음 가득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낼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