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세계노인학대인식의날기념식이 지난 2013년 6월 11일 오후 2시
파크텔 2층홀에서 보건복지부와 중앙전문노인기관 주관으로 열렸다.
식은 홍보대사 최재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사회자의 개식선언이
있었으며 식전행사로 드림시어터컴퍼니의 노인학대 예방에대한 연극 공연이
있었다. 알콜 중독된 아들에게 늙은 어미가 학대받는 장면, 세월이흘러
어머니가 청소부로 취직 일정한 직업이 생기고 아들은 반성하여 사회에 생활을
잘했다는 내용의 연극이다.
다음은 국민의례와 노인학대예방 동영상이 상영되었다.
최재원 홍보대사의 사회
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자리를 가득메운 장내
연극공연
술주정뱅이 아들의 행각
일정한 직업에 만족
연극을 관람하는 관객
최영숙 관장의 대회사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기념사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MOU체결식
노인학대홍보대사위촉식-청춘합창단
.
청춘합창단의 기념합창공연으로 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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