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하모니카반에서는 지난 2016년 6월 13일
오후 4시경 KBS1라디오 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와 수업모습, 강사와 반장,
그 외어르신과 인터뷰를 했다. 하모니카를 강사에게는 가르치는 취지,
수강생에게는 배우는 목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전체 수강생이 연주하는
것을 녹음하고 반장님도 독주를 했다. 오늘 연주한 곡목은 '오빠생각, '언덕위의 집'
이었다.
오늘 인터뷰와 하모니카 연주 녹음은 오는 16일(목)오전 4시 10분 '행복한 시니어'
프로그램에서 방송 된다고 한다. 우리복지관의 영광이니 많은 회원들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