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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학 여름 문학의 축제 사진

오산리 2016. 7. 10. 11:13

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을 맞아 서울문학은 지난 2016년 7월 9일 오후 4시에 광화문

한글회관 강당에서 신인상 시상식 여름 문학의 축제가 있었다. 60여명의

축하객이 뫃인 가운데 조촐하게 열렸다.


수상자 가족 아기와 함께

수상자와 심사위원간의 상견례

좌로부터 첫번 째 양영욱 (수필), 세번 째 이채옥(시), 네번 째 맹영진(시),

다섯번 째 한석현(수필), 여섯번 째 이이숙(시)

심사위원 들,왼쪽부터 두번 째 원동운 시부문 심사위원장, 셋 째 이원복 수필부문 심사위원장

사회자(안상민)

국기에 대한 경례

한승욱 사장님의 인사말씀


시 부문 원동운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맹영진 수상자 '겨울 나그네'외 2점

금뱃지 수여 한승욱 사장

꽃다발 수여 박해평 서울문학 문인협회 회장


   이채옥 수상자 '단짝'외 2점


이이숙 수상자 '일엽차'외 2점


이원복 심사위원장의 수필부문 심사평

양영욱 수상자 '아버지의 지개'


양영욱 수상자와 그 가족

한석현 수상자 '당신은 나의 마돈나,


심사위원, 임원과 수상자


축사 장윤우 교수님

축사 이수화 선생님

격려사 박해평 문인회 회장님

수상소감 맹영진 수상자

소감 이채옥 수상자

소감 이이숙 수상자


수상소감 양영욱 수상자

소감 박석현 수상자

새스폰연주 김태영 시인'평양 아줌마'

시낭독 이원복님 '수선화'

박운서님 ;장미동산을 걸으며'

박현환님 '추상'

박득희님 '나의 어머님'

이삼헌님 '우루무치 실크로드 카페로 가자'

채금란시 이채옥님이 낭독 '축복의 인연'

김태영, 박현웅 '백세인생'

양영욱님 '우리 그렇게 살자'


맹영진님 '어느 산골 이야기'

문병란시 박주길 낭독 '바다가 내게'

안상민님 '소고기무국'

박해평 서울문학 문인회 회장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이이숙님 아버지 생각


이상으로 신인상 시상식을 전부 마칩니다.

사진 수록 한계로 인해 실리지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