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나날이 무더위가 극성을 부립니다.
오늘(24)은 더위에도 무릅쓰고 시골 밭에 갔었습니다.
2 년 전에 밭에 심은 복숭아 나무에서
복숭아 첫 수확을 했습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식물은 가꾼대로 보답을 한다더니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달콤한 미백 복숭아
노인들은 더울때 야외 활동을 삼가시고 집에서
또는 경로당에서 피서를 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김광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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