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학에서는 봄 문학축제가 지난 1017년 4월 8일 서울 한글회관강당에서
열렸다. 신인상 수상자와 가족, 축하객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했다.
오늘 신인상 수상자는 시부문에 김사규 박소을, 명옥순, 변상호, 수필부문에
이봉재 등 5인이었다.
왼쪽 이원복 수필심사위원장, 오른쪽 원동은 시 심사위원장
명옥순 신인상 수상자와 유철환 선생님
명옥순 시인과 그가족
안상민 사회자가 개회선언
국민의례
김태영 시인의 섹스폰 축하연주
한승욱사장님의 인사말씀
원동은 신사위원장의 심사평
박소흘 신인상 수여
한승욱사장님의 뱃찌수여
박충근 선생님의 휘호 증정
명옥순 시인 신이상 수상
가족과 함께
문우들과 함께
변상호 시인 신인상 수상
이원복 수필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수필가 이봉재 신인상 수상
친지들과함께
신광호 시인의 축사
서울문학문인협회 조대연회장
이종림 서울문학 문인협회 초대회장 축사
조대연 서울 문인협회회장 축사
수상소감 발표
김태영 선생의 섹스폰연주
시낭독 하기 이원복 심사위원장
김기채 시인 시낭독
최추상 시인의 시낭독
박해평 전 서울문학회장 시낭송
김태영 시인 시낭독
윤철환 선생 시낭송
봄 문학 축제를 마치고 기념촬영
명옥순 시인과 그가족 친지들
이로서 서울문학 봄 문학축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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