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인종합복지관 시.수필.자서전 반 12명은 지난 2016년 6월 14일 오전 11시
김유정문학관을 관람했다. 늘 실내수업을 하다가 야외로 나가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문학관을 관람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김유정은 1908년 2월 12일 춘천시 신동면 중리 실레마을 부자집에서 태어났다.유아기에
종로로 이사한 후 7살에 어머니를 잃고 9살에 아버지를 여의는 불운을 당했다.그는 1930년
연희전문학교를 중퇴하고 소설을 쓰게되고 1937년 29세를 일기로 30여편의 책을 냈다.
자세한 연보는 아래 안내 판을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이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시.수필.자서전반 지도 선생님이 가평으로 이사와서 집들이를 하여 방문을 했다.
가평역으로 전철을 타러 갑니다.
김유정역에 도착했습니다.
김유정에대한 체험학습장소
새로 마련된 공연장
김유정에대하여 해설사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굴뚝이 낮은 것이 특이하다.
2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마감했는데도 수많은 책을 발간했다.
관람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김유저이 유아시절 서울로 가다.
시원한 금병산 자락에 위치한 김유정문학촌, 시원한 시골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료를 관람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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