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렸을 때 생활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해 놓은 테마공원
선녀와 나무꾼 '추억 속으로' 들어가 보는 곳이다. 1960년대
간난했던 그 시절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전시장 건물을 서울역사로..
농촌 마을의 아이들의 놀이
7살 개구쟁이들 멱감고 아이 시원하다.!
노점상 아기없고
달동네
옛날 가구
기름집
대장간
포목 상점
솜틀집
편물집(갖가지 털실로 손뜨개 대신 양판기로 옷이나 여러가지를 짠다.)
울릉도 호박엿
점 봅니다.
식당
만물상
가계부 작성
연탄가는 옛 부억
대청 마루에서 응가!
한방에서 여러식구가 살았지...
안방에서 추억을 더듬으며...
우물
여러 자손들을 키우며...
타향살이 몇 해던가?
물깃기
따듯한 아랬목에서 이불 덮고 동전치기 놀이
고기잡이
또뽑기
숙제를 안 해왔나?
옛 교실의 모습, 관람객이 교사노릇하며...
서당
한복집
마당놀이
강강수월레
테마공원 주변 연못
타임머신으로 옛날을 더듬어보았습니다. 다음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