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안성지구 답사(1)

강동문화원 전통문화 강좌 수강생 18명은 지난 8월 8일(토)

박희 박사의 인솔하에 안성지구로 답사를 하였다. 온화한 기온에

여행하기 좋은 날씨다. 

石南寺

절이 대웅전을 불사하느라 이전해서 사용한다.

여성회원들만...

임시법당

음료수 대에 부처님

박희 박사의 해설을 듣고...

석남사 관람을 마치고 바우덕 묘로 이동

남사당 바우덕

묘소를 참배하고 사당으로 이동

바우덕 사당 관람을 마치고 청룡사로 이동했다.

청룡사

청룡사도 법당을 리모델링 하느라 법당을 임시 거처한다

절에서 점심공양

서운산 청룡사점심을 마치고 약간 이동하니  멀리 서운산(547m)이 보인다.

 '청룡(靑龍)'은 푸른 용, '서운(瑞雲)'은 상서로운 구름이라는 뜻. 청룡사는

고려 원종 6년(1265) 명본대사가 창건했는데, 그 후 1341~1367년 나옹선사가 크게

서운산 청룡사와 줄 위의 꽃 바우덕이 이 지역은 통일신라시대 말부터 조성된

불교문화재가 사지(寺址)와 사찰에 전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사찰 가운데 청룡사,

칠장사, 석남사 등이 대표적이다.

심윤식 해설사가 속시원히 설명을 잘 해 주었다.

주지스님이 특별히 법문을 해주신다. 법문은 마치 시사해설

같았다.

공연장 앞에 연못 수련이 가득하다.

다음 공연장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