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안성지구 답사(2)

일행 17명은 서운산 청룡사에서 스님의 법문을 듣고 남사당공연장으로이동

오후 4시에 공연을 관람했다.

오후 4시에공연장에 들어가 남사당 공연을 관람했다.

이 공연은 남사당 전통문화와 바우덕의 예술정신을 계승시키고자 실행하고있다.

새터민 공연단이 항아리 무용공연을 했다.

독창연주

빠른 리듬을 타며 아주 경쾌하게 부채춤을 추었다.

군무

안성 남사당 농악놀이

농악놀이

농사 잘 되라고 축제

서정문 회원도 축원하고

서양사람들도 축원제사 지내고...

강동문화원 전통문화 수강생회원 김유림 총무도 축원제사 지내고

인형극

복구 돌리기 묘기 공연

엿팔기

출타기 공연

모두 함께 춤을 추며

약 2시간 공연은 끝났다.

공연 마치고 일행은 기념 촬영을 했다.

현재 시간 6시지만 칠장사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