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지구 관광(2)

날씨는 비가 끄치고 전시관을 관람하는 동안 구름이 거치기

시작했다. 제4 땅굴을 관광하는 동안 구름이 많이 더 거치리라고

생각했다. 제 4땅굴 관람을 위해 이동했다. 약15분간 아동한 후

목적지에 도착했다.

제 4땅굴에 도착했다.

이 펀치볼 분지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생명을 희생한 국군 장병....

땅굴 내부는 촬영 할 수없어 내부 사진은없다.

땅굴 속에서 타고 이동한 전기차

암석을 둥글게 굴착기로 뚤러 동굴을 만드로 입구에서 300m을

들어가면 북한군이 파놓은 땅굴과 연결 된다.

땅굴 견학을 마치고 이 식당으로 이동했다. 통일전시관 근처 진고개 식당에서

두부전골, 생선졸임으로 식사를 했다. 집에서 늘 먹는 음식 같아 맛있게 식사를

마쳤다. 점심식사후 일행은 을지전망대로 이동했다.

까칠봉(1055m)에 설치한 을지 전망대에 도착했다. 그동안 그름이

많이 거쳤으나 구름이 정상을 가려서 북한지역을 관망할  수 없어 아쉬웠다.

전망대 안에서는 전방에 대한 영상을 관람하고 구름 속에 전방은

보이지않았다. 전망대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본 해안면지역(펀치볼 지역) 구름 속에 잠겨 잘 보이지않았다.

퍼치볼 분지

관람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