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삼락회원은 지난 2019년 6월 28일
담양과 장성으로 여행을 떠났다. 아침 7시 30분에
잠실에서 7시30분에 떠나 약 3시간 30분동안 이동한
후 장성에 도착 편백나무 숲을 산책 했다.
잠실역 3번 출구 너구리상 앞에서 동백여행사 버스에 올랐다.
3시간 30분동안 이동한 후 장성 추암마을 주차장에 도착했다.
장성 축령산휴양림
코스 - 건강숲길,숲내움길,산소숲길 트래킹
편백나무 상나무,편백,낙엽송 등 숲이 널찍하게 바다를 이루고 있고 주변에 상수리,졸참나무,떡갈나무들로 둘러싸고 있는 산책로 편백숲으로 유명한 장성♪ 치유의 숲이라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해준다.
"22세기를 위해 보전해야 할 숲"으로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선정된 숲이다.
축령산 초입에 편백나무가 빽빽히 서서 우리를 마중했다.
숲길을 마루로 설치해서 걷기가 편했다.
아담한 쌍둥이 정자 유혹한다.
계속 마루길을 오른다. 길옆에 편백자무가 가득하다.
축령산 일대에는 40~50년생 편백나무가 ha,에 웅장하게 조성되었다.
춘원 안국종선생이 1958년부터 30여년가 조림하고 있다.
편백 잎의 모양은 납작하게 되어있고
삼나무는 끝이 가시모양 뾰족하다.
휴식을 하였다.
숨이 턱에 닿도록 깔딱 고개를 오르고 다시 하산을 했다.
편벡나무 조각에 소원을 빌고
하산하여 버스로 담양 식당으로 40분간 이동 했다.
담양에서 유명한 떡갈비 정식을 식사했다.
대나무 벤취
식사를 마치고 담약 죽녹원을 관람했다.
담양죽녹원
대나무 숲길 따라 떠나는 힐링여행~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의 향연 !!
산책로에는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등 8개의 주제의 길로 구성되어 있다. 죽녹원전망대에서는 담양의 명물인 메테세콰이아 가로수길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
아트센터안에 영상 벽화
싱싱한 대나무 숲
담양 관광 정보 센터
담양 상징물
담양 체육관
죽녹원 전망대
담양 제방길 숲, 산책을 끝으로 오늘의 모든여행 일정을 마쳤다.
오전에는 잔뜩 흐린 날씨가 비가올 듯하더니 오후에는 개여서
좋은 날씨속에 관광을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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