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은 백제성, 구당협, 신녀계를 관광하는 날이다.
우리가 탄 배는 사장교를 지나 백제성을 향해 이동했다.
주변 마을에 건물이 좋아보인다.
백제성을 가위해 하선을 한다.
버스로 백제성 까지 이동
버스내에서 현지안내가 영어와 중국어로 해설을 한다.
앞에 가이드를 따라....
버스 주차장 주변에는 부켄베리아가 우리를 환영한다.
주변에 화단이 예쁘다.
백제성 회랑교
멀리보이는 산이 백제성이다.
백제성(白帝城)에 대해 가이드가 설명한다.
백제성은 봉절현에 있다. 봉절현은 중경시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4000km2이고 인구는 102만명이다. 봉절현은
2300년의 역사를 갖고있다. 이곳은 고대시인들이 시를 많이
남겨 시성이라고도 한다. 삼협댐건설로 인해 이주민들이
1238만명이나 된단다. 옛 도시는 2003년에 수몰되었고
명나라 시기에 성벽과 5만명의 이주민들은 6번째 이주를 했다고 한다.
백제성은 역사상 중요한 군사상 요충지이다.
제갈공명이 쓴 전 출사표
후출사표
성을 오르기위해 강변길로 계속 이동한다.
성입구에서 오른다.
두보의 석상
두보의 석상
주은래 글
강택민글
가이드의 백제성의 유래 해설 이곳에서 유명한시인 이태백, 백거이,
두보 등 서위에 올라 시를 지었다고 한다.
백제성 내부는 다음에 계속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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