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서울문학 가을호 신인상 시상식

서울문학 2013 가을호를내면서 가을문학 축제가 2013년 10월 10일

서울 한글학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7명의 시인과 수필가 2인이 새로

탄생하였다. 이날 식장에는 150여명의 축하객이 모인 가운데 이들에게

신인상 시상식이 성대히 진행 되었다. 특히 이 날에는 전 합참의장이신

정진권 시인과 통합민주당 추미애의원 어머니이신 최순희 시인이 탄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 

 

 

신인상 수상자와 심사위원과 상견례

 

한승욱 사장님이 안내 하고....

 

 

시상식을 대기하고 있는 최순희 여사외 축하객들

 

배병석 심사위원께서 가곡 독창연주

 

시상을 대기하고 있는 조남신 선생님

 

 

화려하게 꾸며진 가을 색 짙은 단상

 

한승욱 사장님의 인사말씀

 

원동은 시부문 심사위원께서 심사평 말씀

 

진일 수상자

 

 

박연 수상자

 

 

양영보 수상자

 

금뺏지를 달아주는 사장님

 

 

최순희 수상자

 

 

통합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어머님이 시인으로 등단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였다.

 

김귀자 수상자

 

 

정진권 수상자는 예비역 대장으로 전 합참의장을 지내신 85세의

늦깎기 시인에 등단 하신 분이다.

 

축하 가족이 많았다.

 

 

수필 심사위원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조남신 수필가 수상자

 

 

남매가 나란히 촬영

 

추미애 의원의 축사(저의 어머니가 시인으로 등단하시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시 낭독

 

 

축사

 

수상 소감발표

 

 

 

 

89세의 어르신이 하모니카로 축하곡을 연주하고있다.

 

 

수상자들의 수상작품 낭독하고 있다.

 

 

 

원동은 심사위원의 마감 명곡 연주('오 나의 태양') 

 

조남신 선생의 수필낭독('아프터 서비스')

 

최순희 여사의 시낭독

 

 

모든 일정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성민태 선생이 갑작스런 병횐으로

시인등단 시상식에 참석못해 안타까웠다.

행사준비로 수고하신 사장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