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과 가장 가까운 땅 칠레 파타고니아는 ‘지구의 끝’이란 별명답게
인간의 손때가 묻지 않은 청정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죽기 전 가봐야 할 10대 낙원으로 꼽은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도 바로 그 파타고니아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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