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바나산 테마파크로 관광을 떠나는 날이다.
점심식사를 현지식으로 하고 바나산 테마파크 관람을 위해
버스로 이동 하였다.
바나산 자락
정원,매끈한 야자나무가 멋지다.
전원에 하와이 무궁화가 정겹게 우리를 반긴다.
케블카를 타러가는
건물내 복도가 길다.
선월드회사 건물이
웅장하다.
여성들만 다리를
쉬고 한 컷
천장이 멋진
건축물
관음조
꽃
분수가 있는 정원이 멋있다.
계속 복도를
걸어가면서 ...
분수정원
선월드 회사 간판
앞에서 (바나 힐스)
다시 케블카가 있는
건물로 들어선다.
5단계로 된
케블카를 타고 오른다.
키네스 북에 오른 케블카를 타고 울창한 밀림위를 통과한다.
세계에서 둘째로 긴 케블카(5.4km) 바나산 정상(해발1,500m)까지
올라간다.
예쁘게 가꾼
정원
매우 긴 폭포를
지난다.
큰 폭폭가 보인다.
케이블카가 3종류가 있는데 정상까지 직행이 있고, 중간에 한번 섰다가 올라가는 것
3번 걸쳐서 쉬는 케이불카가 있단다. 우리는 직행을 탔다.
고사리 군락지가 보인다.
정상에 구조물이 보인다.
대단히 큰 부처 대리석상이 보인다.
정상에 올라서니
고대 유럽풍의 건물이 즐비하다.
해바라기 꽃을
배경한 여인의 모습 왼쪽 끝에 멋진 남성도 보인다.
서유럽 고대건물이
웅장하다.
동굴 속 석순이
실감난다.
건물 안에 회려한
놀이기구
어린이 놀이기구라 어른들은 것만 구경한다.
디음 5-2회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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